사이즈 가로48x 세로10x 두께3(cm)

 

 

박쥐? 부엉이? 아니예요.

하늘을 나는 고양이 '나래미우'입니다.
(나래(날다)+ 미우(고양이울음)

넓고 포근한 날개가 두 손을 편안하게 받쳐드려요.

포근하고 부드러운 스웨이드로 촉감이 좋구요. 

뒷면은 촉촉한 느낌의 인조가죽으로 데스크 위에서 밀림이 적습니다. 

(세탁방법- 손으로 주물러 세탁해주세요. 
물에 오래 담가놓지 마시고, 그림을 그린 부분은 심하게 문지르지 마세요.)